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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봇 일본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 플라잉카(Flying Car) 로드맵과 프로젝트

  • 관리자 (irsglobal1)
  • 2021-06-18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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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잉카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일본)

 

1. 하늘의 이동 혁명을 위한 관민 협의회가 2018년에 발족했다

 

플라잉카를 실현하기 위한 관민 협의회 ‘하늘의 이동 혁명을 위한 관민 협의회’가 2018년에 설립되어, 같은 해 8월에 첫 번째 협의회를 열었다. 일본이 착수해야 하는 기술개발 및 제도 정비 등에 대해 협의하고, 같은 해 12월에 실용화를 위한 로드맵의 초안을 제시하였다.

 

관민 협의회 멤버로는 국토교통성, 경제산업성, 대학 관계자 등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항공 산업 및 드론, 플라잉카를 개발하는 Drone Fund, CARTIVATOR, SkyDrive, 니혼덴키, 프로드론, 테트라 애비에이션, Uber Japan, SUBARU, ANA 홀딩스, 야마토 홀딩스, 에어버스 재팬, AirX, 자율 제어 시스템 연구소, 일본항공, 벨헬리콥터, Boeing Japan, 에어모빌리티, 홀릭스, 가와사키 중공업, 라쿠텐 등이 있다.

 

현재는 개발 중인 각사의 독자적인 로드맵과 기술 과제, 사회 과제 등을 참조하여, 사회 실장을 위한 논점을 정리하고 있다.

 

2. 하늘의 이동 혁명을 위한 로드맵 개요

 

로드맵에서는 2019년부터 비행 테스트 및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실증 결과 및 사업자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참고하여 제도 및 체제를 정비, 2023년을 목표로 사물의 이동에서부터 실용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 후, 지방의 사람의 이동, 도시의 사람의 이동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그동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운송ㆍ사용 사업의 제도를 재검토하고, 지상에서의 원격 조종, 상공 수송 및 시스템 등에 의한 고도의 자율주행 등의 기술개발에 맞는 제도를 정비하며, 기술개발에 따른 안전성 기준ㆍ심사 방법을 재검토하고, 사업의 전개를 내다보고 공역ㆍ전파 이용 경계를 정비하며, 종합적인 운항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등의 일을 함께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3. 소형 무인기와 관련된 환경 정비를 위한 관민 협의회도 로드맵을 책정했다

 

하늘의 이동 혁명을 위한 관민 협의회와는 별개로 내각의 주도하에 2015년에 설립된 소형 무인기에 관한 관계기관 연락 회의 및 소형 무인기에 관한 환경 정비를 위한 관민 협의회도 ‘하늘의 이동 혁명을 위한 로드맵’을 책정 및 갱신하고 있다. 이것은 드론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류 및 경비ㆍ측량 등의 산업적인 전개를 꾀하는 내용이다.

 

최신 버전인 로드맵 2020(안)에서는 환경 정비 면, 기술개발 면, 사회 실장 면으로 나눈 로드맵과 함께 물류, 재해 대응, 농림수산업, 인프라 유지관리, 측량, 경비업, 의료 등의 분야로 로드맵을 정리했다.

 

여기서는 2022년 이후에 유인 지대에서의 목시 외 비행(레벨4)을 실현하여, 도시를 포함한 지역에서의 화물 배송 및 시가지 등의 광역 순찰 경비, 긴급 수송에 의한 의료 지원 등을 실현하고 있다.

 

▣ 일본의 플라잉카 프로젝트 및 개발 기업

 

1. CARTIVATOR & SkyDrive : 업계의 젊은 유지가 설립했다.

 

‘모빌리티를 통해 차세대 사람들에게 꿈(=능력의 확장)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내걸고, 자동차ㆍ항공 업계, 스타트업 관련 젊은 기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유지 단체. 단체 활동과 함께 2018년 8월에는 플라잉카를 실용화하기 위해 주식회사 SkyDrive를 설립했다.

 

인프라가 필요 없는 ‘진정한 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하고, 2050년까지 누구나 언제나 하늘을 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도로 및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소형 플라잉카를 개발하고 있다.

 

CARTIVATOR와 SkyDrive는 2019년 5월에 아이치현 도요타시와 협정을 맺어, 일본 최대의 실내 비행 시험장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증 환경을 마련했고, 같은 해 12월에 일본 최초의 ‘플라잉카’ 유인 비행 실험을 시작했다.

 

2020년 8월에는 도요타 테스트 필드에서 유인 비행 공개 실험을 실시, 유인 시험기 SD-03 모델을 선보였다. 기체는 1인승이며, 파일럿의 조종하에 컴퓨터 제어가 보조하면서 비행을 안정화시키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2023년에 플라잉카의 판매를 시작하고, 2030년경에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P.P.K.P.(퍼스널 플레인 개발 프로젝트) : 오사카 만국박람회에 출점 목표

 

원래 기술 연구소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퍼스널 플레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2018년 4월에 가변 프로펠라 칩을 탑재한 기체로 일반 공개 하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2019년에는 개발 벤처기업 스카이링크 테크놀로지를 설립하여, P.P.K.P.의 간사를 맡고 있다. 또한 스카이링크는 같은 해 9월에 무인 항공기 제조에 관한 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고정익기의 기체 제어 시스템 및 충돌 방지 시스템, 원격 감시ㆍ조작 시스템 등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비롯하여, 수직 이륙이 가능한 VTOL 시스템 개발 등을 2020년에 완료하고, 2025년에 오사카 만국박람회에 출점할 방침이다.

 

 

3. 테트라 애비에이션 : 국제 대회에서 쾌거 달성, JAXA와 공동 개발도

 

도쿄대 發 스타트업 테트라 애비에이션은 항공기 산업에 관한 유명 기업ㆍ단체가 참여하는 매우 주목도 높은 대회 ‘GoFly’에서 쾌거를 달성했다.

 

동사는 퍼스널 플라잉 머신의 개발을 두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 ‘GoFly’에 출전하여 2018년 6월의 페이즈1에서 세계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2019년 3월의 페이즈2까지 돌파하여 최종 단계까지 나아갔다.

 

미국에서의 시험 비행 허가를 받아 시행한 2020년 2월의 최종 비행 심사에서는 프랫 앤 휘트니 디스트럽터 상을 받았다. 메인 스폰서인 보잉이 선정하는 각 상은 해당하는 팀이 없었기 때문에 테트라가 유일한 수상자가 되었다.

 

대회 후에도 계속해서 개발하여, 2020년 8월에는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와 공동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4. 프로드론 : 하늘을 나는 구급차 실현

 

산업용 드론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프로드론 역시 eVTOL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창조적인 것이 구급 드론 ‘하늘을 나는 구급차’다.

 

부상자의 운반을 상정하는 것으로서, 가는 길에는 경우에 따라 응급처치사가 탑승하며, 처치한 후 돌아오는 길에는 부상자가 탑승한다. 들 것을 직접 탑재하는 형태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각 지자체의 소방 및 의료기관, 자위대, 대형 서킷, 대형 테마파크 등을 서비스 대상으로 삼는다.

 

사고 현장에서 직접 의료기관으로, 또는 사고 현장에서부터 구급차가 도달할 수 있는 곳까지 중계하는 역할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급의 라스트 원 마일을 담당하는 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5. 에어로넥스트 : 컨셉은 ‘하늘을 나는 곤돌라’

 

산업용 드론을 연구개발하는 에어로넥스트는 미래의 물류 등을 담당하는 플라잉 로봇이나 사람의 이동을 담당하는 에어 모빌리티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에어 모빌리티는 ‘하늘을 나는 곤돌라’를 콘셉트로 하며, 안전성과 함께 누구나 편하게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함에도 주의하며 개발하고 있다.

 

이미 하늘을 나는 곤돌라를 구현한 원리 테스트기 ‘Next MOBILITY’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제1호기는 1인승 기체의 3분의 1 크기인데, 앞으로 여러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기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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